비트코인, 가격은 제자리걸음인데 레버리지만 쌓인다… “변동성 폭발 전조”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 추정 레버리지 비율(Estimated Leverage Ratio)이 연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하며 파생상품 시장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가 아랍체인과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바이낸스 비트코인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최근 약 0.1818까지 상승했다. 이는 올해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 증가 속도가 현물 보유량 증가를 웃돌고 있음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