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판

    국내·해외·코인·원자재 시장의 온도와 핵심 이슈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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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08.08 04:35 · 국내 지수 종가 스냅샷 ·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오늘 시장 온도 49° · 보통

    기준 08.08 04:38
    • 외국인 순매수 2조원대

    자동 집계 요약 · 10분 주기 갱신 ·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시장 지표를 볼 때 자주 틀리는 것들

    이 화면에 나란히 놓인 지수들은 서로 다른 시계를 씁니다. 국내 지수는 장중 수 분, 해외 지수는 약 15분 지연되고, 코인은 24시간 내내 갱신되며 거래소마다 값이 조금씩 다릅니다. 원자재는 일정 주기 스냅샷이라 실시간 호가와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줄에 보여도 같은 시각의 값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주 나오는 착각이 국내와 해외를 한 줄에서 비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장이 끝난 뒤 미국 장이 열리면, 코스피 옆에 있는 나스닥 숫자는 이미 다음 날 재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코인은 주말에도 움직이기 때문에 월요일 아침에는 주간 등락률만 성격이 다릅니다.

    시장 온도와 심리 라벨은 여러 지표를 하나로 압축한 요약입니다. 압축하는 순간 개별 지표가 서로 상쇄돼, 아무 일도 없는 조용한 장과 상승·하락 재료가 양쪽으로 팽팽한 장이 같은 온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온도는 앞으로의 방향이 아니라 지금 시장이 어느 쪽으로 쏠려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보는 순서를 뒤집으면 덜 틀립니다. 지수를 먼저 보고 종목을 고르면 이유를 나중에 붙이게 됩니다. 관심 종목이 먼저 있고 그 종목이 속한 섹터와 환율·금리가 어느 방향인지 확인하는 순서가 낫습니다. 경제 캘린더에서 이번 주 예정된 발표를 미리 확인해 두면, 갑작스러운 변동을 이유 없는 급등락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주요 종목 바로가기 (100)

    시가총액이 큰 순서로, 종목별 가격·재무·수급 정보를 상세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전체 2,204개 중 앞의 100개만 실었고, 나머지는 검색과 사이트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