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동 전쟁발 매크로 변동성 확대...목표가 ↓" -상상인證
[파이낸셜뉴스] 상상인증권이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매크로 지표 변동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일 "대한항공의 지난해 4·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 증가한 4조3412억원, 영업이익은 9% 증가한 384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월 초 중동 전쟁 발발에 따라 항공유가는 200달러대,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 진입하는 등 급상승이 전개되고 있으며, 이는 올 1·4분기 및 향후 영업 비용에 부담을 가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문별로 보면, 국제선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2조4882억원으로 예상된다. 일본, 중국 등 단거리 노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