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모멘텀 - 하락장 방어를 위한 추세 필터 전략

    절대모멘텀의 정의와 활용법. 자산 수익률의 양(+)/음(-) 여부로 투자·현금 전환을 결정하는 추세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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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모멘텀Absolute Momentum추세 필터Time Series Momentum

    절대모멘텀 개요

    절대모멘텀(Absolute Momentum)은 자산의 과거 수익률이 양(+)이면 투자를 유지하고, 음(-)이면 현금이나 안전자산으로 전환하는 전략입니다. 시계열 모멘텀(Time Series Momentum)이라고도 하며, 큰 하락장에서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동 원리

    • 특정 자산의 과거 N개월(보통 12개월) 수익률 확인
    • 수익률 > 0: 해당 자산에 계속 투자
    • 수익률 < 0: 현금성 자산(단기 채권, MMF 등)으로 전환
    • 매월 반복하여 추세 변화에 대응

    절대모멘텀의 효과

    •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폭락 등 대형 하락에서 손실 제한
    • 장기적으로 바이앤홀드 대비 위험조정 수익률(샤프비율) 개선
    • MDD(최대 낙폭)를 크게 줄여 심리적 안정감 제공

    한계점

    • 횡보장에서 시그널이 자주 바뀌어 거래 비용 발생(Whipsaw)
    • 급반등 초기를 놓칠 수 있음
    • 과거 패턴이 미래에 반복된다는 보장 없음

    실전 팁

    • 12개월 수익률 대신 3·6·12개월 평균으로 시그널 안정화
    • 이동평균선(10개월 이동평균) 대체법도 유사한 효과
    • 상대모멘텀과 결합(듀얼모멘텀)하면 수익성과 방어력 동시 확보

    자주 묻는 질문 (FAQ)

    Q. 12개월 수익률이 -1%처럼 약간 음수이면 어떻게 하나요? 원칙적으로는 음수이면 전환하지만, 거래 비용을 고려하여 -2~3% 이하일 때만 전환하는 변형도 가능합니다.

    Q. 절대모멘텀만 사용해도 충분한가요? 단독으로도 하락 방어 효과가 있지만, 상대모멘텀과 결합하면 자산 선택까지 포함하여 더 완성도 높은 전략이 됩니다.

    Q. 주식 개별 종목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개별 종목은 변동성이 크므로 시그널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로 자산 클래스(주식, 채권, 원자재 등) 수준에서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