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 파이낸셜뉴스 · 2026년 3월 2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검은 화요일'?...중동 폭격에도 엔비디아 3% 급등 [MZ 머니 다이어리]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까지 치솟았다. 일본·홍콩 등 아시아 주요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장 초반 급락을 만회하면서 혼전을 보였다. 삼일절 대체휴일로 월요일을 휴장한 국내 증시는 3일 중동 리스크를 처음 반영하게 된다. 지난 한주 동안에만 10% 넘게 급등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랠리가 지속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스닥 장중 반등하며 혼조세…WTI 상승폭 축소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미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낙폭을 만회했다. S&P500지수는 장중 상승 전환했다. 나스닥지수도 0.3%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서부텍사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