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조직 쇄신 후 첫 VCM 주재… 경영 위기 돌파 ‘시험대’
조선일보
15일 오후 1시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건물 출입구로 검은색 법인 차량들이 속속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롯데 계열사 경영진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낀 채 결연한 표정으로 회의장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롯데그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신동빈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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