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유출사태 이후 결제액 7% 감소…하루 56억원 증발"
연합뉴스
카드 3사 결제 분석…"관리 소홀·오만한 대응이 소비자 외면 불러"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개인정보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의 매출이 실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유출, 유출 이후 쿠팡의 대응 등에 실망한 소비자들이 '탈팡'(쿠팡 회원 탈퇴)하거나 쿠팡 구매를 꺼리면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KB·신한·하나카드의 쿠팡 결제 내역을 보면 개인정보 유출사태 전후로 쿠팡의 일평균 매출액이 7%가량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일평균 쿠팡 결제액을 보면 유출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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