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인천 수출실적 2개월 만에 반등…의약품 수출 47.9% 증가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지난달 인천의 수출 실적이 2개월 만에 반등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달 인천 지역 수출액이 전년 같은 달보다 4.2% 증가한 51억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과 11월 연속으로 감소했던 인천 수출 규모가 다시 상승 궤도에 오른 것이다. 지난달 수입액은 전년 대비 8.5% 줄어든 51억3천만 달러로 집계돼 무역 수지는 6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의약품과 무선통신기기 분야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47.9%, 31.6%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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