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환율상승, 펀더멘털 외 수급 요인도 작용"
연합뉴스
"한국 경제 폭망? 과도한 얘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환율 상승과 관련,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 외에 수급 요인도 상당 정도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당연히 펀더멘털 영향도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한국 경제 비관론과 관련, "동의하지 않는다"며 "인공지능(AI) 산업 능력 등 좋은 면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경제가 폭망이고 환율이 계…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롱/숏] 9.6만달러 횡보에 종목별 포지션 엇갈려…BTC는 롱, 알트는 숏
- 한은 총재 "환율 고려해 금리 동결…환율 잡으려 인상은 안해"(종합)
- 세일즈포스 “AI 에이전트 도입 기업, 홀리데이 매출 성장률 59% 높아”
- [파생시황] 비트코인 9.7만달러 돌파에 2.7억달러 숏 청산…”10만달러까지 상승 가능”
- [속보]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올려도 부동산 가격 안잡혀… 정부 종합 대책 필요”
- 이창용 한은 총재 “한은이 돈 풀어 환율 올랐다는 얘기, 사실 아냐”
- [속보] 이창용 한은 총재 “내 임기 중 통화량 M2 안늘어”
- 고환율에 달러보험 가입 2배 급증…금감원 “많이 내고 적게 받을 수도” 경고
- [속보] 한은총재 "韓은 채권국…대외자산 많아 금융위기 아니다"
- '파월 지키기'서 빠진 일본은행 총재…"트럼프 자극 우려"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