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위 "만감류 직접 매입해 공급조절…무관세 美만다린 대응"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 수입돼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지역 농·감협을 중심으로 만감류 물량 매입을 추진한다. 제주농산물 수급관리 운영위원회 감귤위원회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에 따른 제주산 만감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감귤위원회는 우선 지역 농·감협을 중심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조합이 직접 구매·판매해 시장 공급을 조절하는 매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물량은 만감류 1만t 내외다. 시장 선점…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도쿄 시부야에 '초대형' 옥외광고 내건 롯데마트
- 세단-SUV 장점 결합?…르노코리아, '필랑트' 첫선
- "올해 글로벌 차 판매량 2~3%↑…완만한 성장세"
- 이더리움 10개 중 3개 묶였다…스테이킹 비중 30% 육박
- “수능·모의고사 문항 알려주세요”...현우진·조정식 수억대 금품 제공 정황
- 생수 20병 0원, 라면 300원… 쿠팡 1.7조 보상 시작, 민심 잡을까
- 현대차 펠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앞세워 '북미 올해의 차'
- 윤 “바보가 쿠데타를?”“독재? 시켜줘도 못해!” 즉흥 궤변.ZIP
- 5세대 실손보험서 중증 비급여 보장 강화…기본자본 도입 추진도
- 공정위, 태광 ‘총수일가 일감몰아주기 의혹’ 제재 절차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