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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올해도 어려운 택배업계…탈쿠팡 효과는 제한적일것"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iM증권은 15일 쿠팡 이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계정을 탈퇴하는 이른바 '탈쿠팡' 효과가 올해 택배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세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쿠팡의 전월 대비 월간 활성 이용자(MAU)의 감소 폭은 아직 '탈쿠팡'을 진단하기엔 미미한 숫자라며 쿠팡의 커머스 매출은 작년 12%의 성장이 예상되고 올해도 10%대의 성장을 전망한다는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전했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MAU는 3428만764명으로 전달에 비해 0.3%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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