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판매수수료 '先지급→분급' 개편…계약 유지율 높인다
연합뉴스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보험 판매수수료 지급방식을 기존 선(先)지급에서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서 주는 분급으로 개편해 계약 유지율을 높인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동안 판매수수료 대부분이 선지급돼 설계사의 계약 유지관리 유인이 부족하고, 실적 달성을 조건으로 한 고액의 정착 지원금이 잦은 계약 갈아타기를 유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 국내 25개월 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69.2%로 싱가포르(96.5%)·일본(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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