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열흘째 올라 1,480원 눈앞…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상승
연합뉴스
수급 쏠림·엔화 약세 영향…일각서 과도한 통화량 거론 내일 금통위 한은 총재 입장 관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새해 들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1,48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런 추세라면 1,500원도 머지않은 분위기다. 환율은 지난달 말 1,480원대 중반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위협했다가 정부의 강력한 대응에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1,420원대로 내려갔다. 일단 연말 종가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낮은 모습이 됐다. 그러나 작년 말부터 다시 방향을 틀더니 10거래일 연속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고 있다. 이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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