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인지능력에 따른 임금 보상, OECD 절반 이하…연공서열 탓
연합뉴스
연령에 따른 퇴화속도 상대적으로 빨라…KDI 보고서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우리나라는 근로자의 인지 능력에 따른 임금 보상 수준이 해외 주요국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로 연공서열 임금 체계에 기인한다. 한 번 일자리를 얻고 나면 역량 개발 유인이 부족하다 보니 한국은 나이가 들수록 근로자의 인지 역량이 퇴화하는 속도도 빠른 특징을 보였다. 결국 근로자의 개인의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임금·보상 체계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민섭 연구위원과 박윤수 숙명여대 교수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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