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자금 74억4천만달러 순유입…4개월째 매수우위
연합뉴스
지난해 연간 420억6천만달러 순유입, 2009년 이후 최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지난 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서 4개월째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 자금은 74억4천만달러 순유입됐다. 지난 달 말 원/달러 환율 기준으로 약 10조7천61억달러 규모다. 순유입은 한국 주식·채권 시장에 들어온 외국인 투자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았다는 의미다. 외국인 자금은 지난해 9월부터 순유입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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