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엔화 약세 속 열흘째 상승…1,480원선 바짝 접근
연합뉴스
4.6원 오른 1,478.3원…연말 하락분 거의 되돌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4일 일본 엔화 약세 속에 열흘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1,480원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4.6원 오른 1,478.3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3.5원 오른 1,477.2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이 다소 확대됐다.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1,484.9원) 이후 처음이다. 외환당국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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