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1년] 美 관세폭탄에 韓 기업들 현지생산 확대로 '돌파구'
연합뉴스
현대차·삼성·SK·한화 등 수십조 단위 현지 투자로 '관세 우회' 대미 투자 펀드 통한 年 200억달러 투자금 놓고도 韓기업 수혜 기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트럼프 2기 첫 해 한국 기업들은 미국이 위협적으로 꺼내든 무차별 관세 예봉을 피하기 위해 숨돌릴 틈 없는 날들을 보냈다. 미국과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지만, 무역수지 불균형을 문제 삼아 동맹국에도 '현금 투자 보따리'를 압박하는 트럼프 정부의 위협은 어떤 논리로도 쉽게 헤쳐 나가기 힘든 도전이었다. 한국 기업들은 '관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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