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코인 정치기부 ‘전면 금지’ 추진… “러시아 검은 돈 우려”
블록미디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영국 노동당 중진 의원들이 키어 스타머 총리에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통한 정치자금 기부를 전면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디지털자산의 익명성과 추적 한계가 민주주의의 투명성을 훼손하고 외국 자금의 선거 개입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요청은 러시아의 글로벌 선거 개입을 경고한 미국 정보당국 보고서를 근거로 하고 있으며, 오는 3월로 예정된 ‘외국 자금 영향력 조사 보고서’ 발표를 [...]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한병도 “중수청·공소청 정부안에 당정 이견 없다…치열한 토론 당연”
- 한국,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의장국으로… ‘재생에너지 후진국’ 오명 벗을까?
- 시즌2로 돌아온 수원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 넷플릭스 앱, 지난달 1500만 명 사용…역대 최다
- 송언석 “2차 종합특검 강행 시 필리버스터 등 총동원 저지”
-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촌에프앤비(주)와 이주 배경 재학생 장학금 전달식 개최
- 조갑제 “윤석열, 최후진술에서 ‘이것’ 꼭 사과해야”
- 김민석 “사이비·이단 척결해야 할 사회악…근절 방안 모색하라”
- 카카오뱅크, 18일 새벽 카드 거래 일시 중단…시스템 업데이트
-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연내 착공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