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않고 쉰 청년, 다섯 달째 70만명 넘겨… 역대 최장 기간
조선일보
서울에 사는 A(35)씨는 다니던 패션 회사를 나와 넉 달 넘게 집에서 쉬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구직 사이트에서 채용 공고를 확인하지만 실제로 지원한 적은 없다. A씨는 “기존에 하던 업무와 관련성이 떨어지거나 비정규직이어서 지원조차 못 하고 있다”고 했다. B(35)씨 역시 사정이 비슷하다. 임신 준비 중이라 집에서 가깝거나 근무 시간이 상대적으로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윤석열-김건희 조카급’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만취 음주운전 기소
- ‘2차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노상원 수첩’ 수사대상 포함
- "1분만 늦어도 1000원"…지연보상제 꺼낸 배민
- 한병도 새 원내대표의 하루…청와대·야당 만나 “원보이스” “내란 청산”
- 정청래 “중수청·공소청법 개별의견 자제를”…당·정 갈등 조짐에 ‘함구령’
- ‘이란 저항의 상징’됐다…하메네이 초상으로 담뱃불 붙이는 여성들
- ‘꽉막힌 남북관계 넘자’…무인기 공동조사 주장 잇따라
- "15분 늦으면 3000원" 보상…배민 '위기의 쿠팡이츠' 본격 흔들기
- 이 대통령, 16일 여야 지도부 오찬 제안…국힘 “모든 당 초청 부정적”
- [영상] 차분한 ‘매너 주행’ 로보택시…현대차 자율주행 ‘모셔널’ 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