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의장 “트럼프 행정부, 금리 문제로 나를 수사”…법무부 소환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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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의장이 법무부의 형사 수사 움직임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행정부와 중앙은행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금리 정책에 대한 압박이 격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이 자신을 겨냥한 미 법무부(DOJ)의 형사 수사 움직임을 공개하며 행정부와 중앙은행 간 갈등이 전면화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번 조치가 금리 정책을 둘러싼 행정부의 압박이 한 단계 격화된 결과라고 주장했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 성명을 통해 “법무부가 연준을 상대로 대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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