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일당 가압류 계좌 확인해보니 '깡통'…속 타는 성남시
연합뉴스
"가압류 계좌들 통한 범죄수익 환수는 사실상 어려워…법무부·검찰 나서야"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가압류한 해당 계좌들을 확인해보니 잔고가 보전 청구액보다 턱없이 부족한 '깡통 계좌'로 파악됐다며 검찰에 대장동 일당의 실질 재산목록과 자금흐름 자료 공유를 촉구했다. 12일 성남시에 따르면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 등 대장동 일당의 자산 처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검찰에서 제공받은 대장동 4인방(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에 대한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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