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년 천원주택' 확대 등 생애 단계별 주거 안정 지원
연합뉴스
(포항=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올해 청년층을 위한 천원주택 확대와 다자녀가구·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으로 생애 단계별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하루 임대료 1천원(월 3만원)으로 재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첫 모집 당시 100호 선발에 854세대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 세대의 20%는 타 시군에서 전입한 청년층으로 나타나 지역소멸 대응 주거 정책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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