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의 두 얼굴, 베네수엘라 원유거래와 일상 결제…마두로 이후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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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마두로가 숨겨둔 비트코인이 60만개에 달한다. 원유 판매 대금을 테더로 받다가 이것도 제재를 받자, 비트코인으로 바꿨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미군에 붙잡힌 직후 디지털자산 시장에 퍼진 소문 중 하나다. 이같은 루머가 나온 이유는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경제 제재를 회피할 수단으로 테더를 광범위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은 마두로 이후 베네수엘라와 테더의 관계가 화두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테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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