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관세 불확실성에 널뛰기…’14일’ 상방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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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9일(현지시각)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판결을 연기했다는 소식에 한때 비트코인 가격이 9만2000달러선까지 상승했다가 급락했다. 단기 청산 규모는 약 2000만달러에 달했다. 관세 관련 불확실성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9만~9만2000달러 구간에 머물며 판결 시점(1월14일)을 앞둔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판결이 연기됐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미 대법원이 판결을 보류하자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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