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730억 쐈다… 비트코인 대출 ‘레든’ 전격 투자
블록미디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테더가 비트코인 담보 대출 업체 레든(Ledn)에 최대 5000만달러(약 73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레든의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한 거래로, 테더의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테더는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을 담보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하는 레든에 4000만~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레든의 기업가치를 약 5억달러로 평가했다. 테더는 당시 [...]
뉴스 더 찾아보기
관련 뉴스
- 미 재무 “관세 환급 판결 나더라도 자금 충분…기업 실효성 낮아”
- [주말시황] 美 고용 부진에 디지털자산 숨 고르기⋯비트코인 9만달러대 공방
- 월가 랠리와 딴 길 간 비트코인… “세금 관련 매매 끝나면 달라진다”
- [다음주 경제] 한은 기준금리 결정…작년 일자리 얼마나
- 코인베이스 주가 45% 빠졌지만⋯월가 목표가는 상향
- 엔/달러 환율 158엔대로 상승…엔화 가치 1년 만의 최저
-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머니플로우] 미장행 다시 시동거나…개미 새해 순매수 2조원 '훌쩍'
- 오픈AI·소프트뱅크, SB에너지에 10억달러 투자…'스타게이트' 가속[종목+]
- “미 금리인하 1월에는 없다. 고용 나쁘지 않다” …월가, 인하 시점 6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