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전분당 담합 의혹 조사…"위법 확인되면 엄정 조치"

연합뉴스

대상·삼양·사조CPK·제일제당 등 4개 업체…공정위 경인사무소는 안양에 반복된 법 위반에 과징금 상향…주병기 공정위원장 "강화 아니라 합리화"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는 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8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자들과의 신년 만찬에서 "민생 분야 담합 조사와 관련해 언론에 이미 보도된 설탕, 돼지고기, 밀가루 외에 전분당도 최근 혐의를 포착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지난 달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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