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한강 품은 청화아파트 재건축 본격화…서울시에 심의 요청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8일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위치에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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