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마감] 미 무역적자 39% 급감에 달러 강세… 달러·원 1451.80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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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1454원선을 터치했다. 미국 무역적자가 16년 만에 최저로 줄고 생산성이 급등하면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9일(한국시간) 새벽 2시 기준 환율은 전일 대비 6.00원 오른 1451.80원에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뉴욕시장 개장 초 1452원에서 출발해 상승 압력을 받았다. 미국의 무역수지와 생산성 지표가 개선되며 달러 매수세가 강화된 영향이다. 미 상무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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