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업 82%, 중장년 채용 의향…"숙련·책임감 강점"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기업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은 중장년층을 채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산상공회의소 산하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부산지역 중장년 일자리 실태 및 인력 수급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채용 계획이 있는 4천839개 기업 가운데 82%인 3천970개사는 중장년층을 채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중장년층을 채용하려는 이유로는 69.4%가 '직무 분야의 실무경험과 숙련도'를 꼽았다. 성실성·책임감 등 업무 태도(58.6%)와 청년층 대비 낮은 이직률(22.1%),…

뉴스 더 찾아보기
전체 국내 글로벌 코인 원자재 테크·과학
이전 · 다음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