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도용됐다”·“돈 빠져나간다”… ‘쿠팡 보이스피싱’ 기승

조선일보

쿠팡 회원 이모씨는 지난 5일 신용카드 배달원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쿠팡 전용 신용카드가 발급됐으니 자택에서 수령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카드 발급 사실이 없는 이씨가 반문하자, 상대방은 “쿠팡 때문에 명의가 도용됐을 수 있다”며 1544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해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이씨가 해당 번호로 전화하자 고객센터 직원이라는 사람은 이씨의 계좌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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