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은 내 관리하에”… 트럼프, 베네수 원유 28억달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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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로부터 최대 5천만배럴의 원유를 미국으로 이송받는다고 지난 6일(현지시각) 밝혔다. 시장가 기준 약 28억달러(약 4조516억원) 규모로, 판매 수익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베네수엘라 임시정부가 3천만~5천만배럴의 고품질 제재 원유를 미국에 인도할 것”이라며 “이 원유는 시장가격에 판매되고,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으로서 내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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