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대신 유지비만 지출”… 10년째 이어진 예멘 내전에 속 타는 에너지 기업들

조선일보

지난 2015년 시작된 예멘 내전이 10년 넘게 이어지면서, 이 곳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진행하던 국내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SK, 현대코퍼레이션 등 참여사들은 예멘 가스전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만 계속 지출하며 지금껏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7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예멘 YLNG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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