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 해안사구 일부서 건축공사…마을주민 반발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시 도심지 유일한 해안사구인 이호 해안사구 일부 지역에서 개발 행위가 진행되자 주민들이 공사 중단과 원상복구를 촉구하고 있다. 7일 제주시 이호1동 서마을에 따르면 이호유원지 부근 일명 '섯동산' 모래언덕 일대에서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연초까지 개발 공사가 진행돼 모래언덕이 훼손되고 소나무 여러 그루가 제거됐다. 섯동산 일대는 유원지와 이어진 곳에 해안도로가 개설돼 사구의 연속성이 끊기면서 절대보전지역에서 제외됐고 소유권도 공매로 정부에서 개인으로 넘어갔다. 이후 섯동산 일대를 산 업체가 건축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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