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맨’ 황성엽 금투협회장 본격 출범⋯ 첫 시험대는 ‘인사 투명성·디지털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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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승주 기자] 앞으로 3년 간 금융투자업계를 이끌어갈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이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업계에서는 신영증권에서만 근무한 이력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인사 기조와 정책 방향을 둘러싸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 7일 금투협에 따르면, 황 신임 협회장은 지난 2일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지난달 19일 치러진 회장선거에서 과반 찬성표를 받아 최종 당선됐다. 1987년 신영증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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