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 우려에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1천건 넘어…3년 만에 최대

연합뉴스

규제지역 확대 속 양도세·보유세 등 세부담 증가 우려 작용 연간 증여도 8천488건으로 2022년 이후 최대…강남3구 몰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연립·오피스텔) 증여 건수가 1천건을 넘어서며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올해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과 보유세 인상 등 증세 가능성이 커지며 자녀 등에 사전 증여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1천51건으로 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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