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종합 PMI 52.7로 하락… 신규주문 20개월 만에 ‘최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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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경기 확장세가 12월 둔화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성장 속도가 늦춰지며 S&P글로벌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물가 압력은 다시 강해졌고, 신규 주문 증가율은 2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S&P글로벌은 6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에서 미국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2월 52.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월(54.2)보다 낮아지며 경기 확장세가 약화했음을 보여줬다.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해 경기 확장은 이어졌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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