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공급과잉 전망 속 사우디, 아시아 수출가 또 인하
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사태 여파 속 유가는 배럴당 1달러 상승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세계 석유 시장에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는 원유 가격을 3개월 연속 내렸다. 6일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의 국영 석유 회사 아람코는 아시아에 판매하는 주력 유종인 '아랍 라이트'의 올해 2월 인도분 공식 판매가(OSP)를 지역 벤치마크 유가 대비 배럴당 30센트 프리미엄(웃돈) 수준으로 책정했다. 이는 5년 만의 최저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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