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명 보증금 95억 편취한 순천 '전세 사기' 일당 중형

연합뉴스

가족 등 5명 징역 3∼10년…같은 아파트서 피해 또 발생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청년 등 아파트 세입자들의 임대차 보증금 95억원을 가로챈 전세 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 범선윤 부장판사는 5일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대규모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사기 등)로 구속기소 된 공인중개사 A씨와 인테리어 업자 B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업자 또는 공인중개사인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징역 3년, 5년, 7년이 각각 선고됐다. A씨 등은 2020년 2월 법인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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