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돋보기] "다룰 사람이 없다"…텅 빈 한국 AI 두뇌
연합뉴스
GPU·데이터센터 늘었지만 시니어 인재는 고갈 인재 순유출국 한국, 'AI 3강' 목표의 최대 약점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웃돈을 주고라도 모셔 오고 싶죠. 그런데 돈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아예 씨가 말랐어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A사 임원은 최근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엔비디아 최신 GPU(그래픽처리장치) 물량을 어렵게 확보했다. 수백억 원을 쏟아부어 인프라를 깔아놨지만, 정작 이 장비로 거대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할 '수석 엔지니어급' 인력을 수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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