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카드론, 두 달 연속 증가…증가율 1년 만에 최고
연합뉴스
은행권 대출 막히자 급전수요 몰린 듯…'빚투' 열풍도 한몫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대출규제 영향으로 주춤했던 카드론 잔액이 두 달 연속 증가했다. 5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해 11월 말 카드론 잔액은 42조5천529억원으로, 전월 말(42조751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전월대비 증가율이 재작년 10월(1.28%) 이후 1년여만에 가장 높았다. 카드론 잔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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