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아닌 매매"…레버리지 ETF, '초단타'만 남았다 [레버리지 ETF 출시 한 달④]
[파이낸셜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증시의 대표적인 '초단타 매매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거래대금과 거래량 상위권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사실상 휩쓸면서다. 상승률 상위권도 동일한 상품군이 독식했다. 하루 거래대금이 순자산(AUM)에 육박하는 등 단기 매매 중심의 거래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상승률 상위 7개 종목은 모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차지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가 43.5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2.68%),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1.51%),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40.54%), RISE SK하이닉스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