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도 포기” 40억달러 썰물… 비트코인 ETF ‘역대 최악의 6월’ 현실되나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6월 들어 사상 최악의 자금 유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월간 순유출 규모가 이미 4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주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상위권 환매가 이어지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각)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6월 들어 현재까지 40억6000만달러(약 6조2609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