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컴퍼니, 엑스오푸드빌리지 지분 전량 인수… PC방 F&B 사업 본격 강화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PC방 전문 F&B 브랜드 ‘XOXO’의 운영사인 엑스오푸드빌리지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비엔엠컴퍼니는 이번 인수로 XOXO 브랜드의 단독 의사결정권을 확보하고, PC방 시장은 물론 외식 사업 전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C방 숍인숍 전문 브랜드인 XOXO는 핫도그, 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식재료와 공산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원스숍 서비스를 도입해 PC방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비엔엠컴퍼니는 향후 물류 역량을 강화해 유통 과정을 효율화하고, 본사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XOXO 핫도그앤커피’는 전국 550여 개 PC방을 비롯해 휴게소, 야구장 등 주요 특수상권에 진출해 있다. 특히 급격한 물가 상승 속에서도 공급가 인상을 최소화하며 품질을 유지해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