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도 안 했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대치 또 뛰었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내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시작으로 2·4분기 실적시즌이 개막하는 가운데 실적 전망치가 잇달아 상향 조정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실적시즌이 최근 반도체 중심 강세장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컨센서스는 169조3762억원, 영업이익은 85조551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15%, 1728.71% 증가한 수준이다. SK하이닉스도 역대급 실적이 예상된다. 2·4분기 매출액은 82조5251억원, 영업이익은 63조998억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71.20%, 584.9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시즌이 다가올수록 증권사들의 이익 추정치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