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중동 협의 난항 속 규제 합의에 7만8000달러선 혼조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4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가상자산 규제가 진전을 보이자 7만8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24% 오른 7만8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0.71%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16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56%다. 미국과 이란은 협상안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앞서 미국이 9개항의 종전안을 제시하자 이란은 14개항의 수정 제안을 역제시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검토해봤지만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상자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