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보다 급한 건 ‘7.8만달러 안착’… 기관은 9300억 ‘폭풍 매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8만 달러라는 ‘심리적 마지노선’을 눈앞에 두고 거대한 매물벽에 가로막혔다. 4월 말 터져 나온 ETF 자금 유출세를 비웃듯, 기관 투자자들이 5월 첫날에만 9300억원(6억 2980만 달러) 규모의 ‘폭풍 매수’에 나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지만 낙관하기엔 이르다는 지적이다. 최근 고점에서 진입해 손실 구간에 머물고 있는 이른바 ‘물린 개미(단기 보유자)’들의 본전 매물대가 7만 8770달러 부근에 쌓여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