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제조업 PMI 52.7%…4개월 확장세에도 ‘고물가·저고용’ 부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제조업 경기가 4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고용은 줄고 원자재 가격은 급등하며 회복의 질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관세와 이란 전쟁,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공급망 비용을 자극하며 제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각)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7%를 기록했다. 3월과 같은 수준이다. 제조업은 4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유지했고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