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4월 3조원 유입…3월보다 더 몰렸다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상장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4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간 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자금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는 4월 19억7000만달러(약 2조9050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3월 13억7000만달러(약 2조197억원)를 웃도는 규모다. 자금 유입은 비트코인 가격 반등과 맞물렸다. 비트코인은 4월 약 1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