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살린 미 GDP…설비 투자 3년래 최고 속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경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소비 둔화를 상쇄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다만 유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가계 체력은 약화되고 있어 향후 경기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각)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 2%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장은 기업 투자 확대가 주도했다. 설비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