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1189억 원, 전년比 44%↑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기업 엘앤에프가 2026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엘앤에프는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 7352억 원, 영업이익 118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전분기 대비 44% 증가했다.엘엔에프 측은 하이니켈 제품 중심의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함께 판가 상승, 환율 효과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가 더해지며 이익 규모가 확대됐다.실제 출하 측면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엘앤에프는 울트라 하이니켈(Ultra-HINI) 제품 단독 공급과 함께 46파이 신규 제품 출하 확대에 힘입어 하이니켈 제품 출하량이 3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1분기 전체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으며, 이는